지역특화 프로젝트형 기업유치 지원방안 도입

입력 2011-04-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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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각 시·도가 기업 유치를 위한 특정 프로젝트를 수립해 기업투자를 유치하는 경우 우수 사례를 골라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61억원 범위내에서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거쳐 시범적으로 최대 4건을 선정, 지원할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지원방식에는 제조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장점으 융합시키는 '지역기반 융합서비스업'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일자리 창출효과를 증폭시켜 나갈 방침이다.

지경부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지바우자촉진보조금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경우 차별화된 투자활성화, 일자리 창출이 앞당겨 질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자체 공모사업을 평가해 우수 프로젝트를 오는 6월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수 지역경제정책관은 "이 제도는 지역에 특화된 기업유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체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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