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패밀리' 염정아, 조니 살인 드디어 고백... 진심일까?

입력 2011-04-28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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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로열 패밀리' 배우 염정아가 자신이 조니 피살사건 범인임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수목극 '로열 패밀리'에서는 인숙(염정아)의 계획대로 조동진(안내상)이 소환조사를 받게 되고, 인숙은 공회장을 찾아가 자신의 편지에 대한 답을 듣게 됐다.

이날 한지훈(지성) 변호사는 "조니는 엄마를 보호했어. 김마리(염정아)는 조니를 칼로 찔렀고, 말해봐라 그날 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똑바로 말해봐. 이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달라. 제발 부탁한다"라고 참았던 속마음을 분출해냈다.

이에 김인숙은 지훈에게 "그래 내가 죽였어. 지훈아, 너 왜이렇게 잔인하게 구는거니 그 돌 그거 그냥 나한테 던져버려, 제발 나 편안하게 해주라"고 당부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염정아의 고백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정말 뒤로 갈수록 결말을 알 수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열 패밀리'는 10.3% (2011.04.21 TNmS 제공) 시청률로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49일'를 무섭게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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