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현대ㆍ대림 아파트 4월말까지 선착순 분양!

입력 2011-04-2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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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힐스테이트, 대림 e편한세상 9호선 연장 초역세권!

지난 주 김포한상신도시 합동분양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한강신도시로 집중됐다. 특히 한강신도시에서 분양중인 경기도시공사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이 중도금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어 분양열기가 뜨겁다.

김포한강신도시 현대 힐스테이트는 현재 물량이 상당수 소진되어 이번 달 4월말까지만 선착순 분양을 실시해 한강신도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요자라면 서둘러야 한다.

◈ 870만원대 파격적인 분양가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한강신도시내 자연앤 힐스테이트 1,382세대와 자연앤 e편한세상 1,167세대를 계약금 3,000만원에 분양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형 브랜드인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되어 일대 분양 시장의 수요자들이 대대적으로 계약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통장 없이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인 프리미엄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여서 매물이 급속도로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로 공급할 예정이며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자연 힐스테이트'와 '자연 e편한세상' 아파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적인 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2013년 1월 4일이면 전매가 가능하여, 입주시점인 2013년 3월보다 앞서 전매가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신도시에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인 김포 한강신도시 현대힐스테이트는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의 초역세권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환금성과 투자가치가 뛰어나 투자가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실제 계약도 꾸준히 증가하며 각광받고 있다. 서울과의 근접성도 그 가치를 높여주는 데 한 몫을 담당한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방화대교 구간이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되고,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 방화대교 남단을 잇는 6차선 김포한강로가 2011년 6월 조기 개통될 예정이다. 이와 같이 이 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 서울에서 강남까지 40분대면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한 한강신도시↔강남역, 한강신도시↔계양역(서울공항철도 연계) 13개 노선 94대를 우선 신설하고, 입주가 모두 완료되는 2015년까지 46개 노선 360여대가 증차되게 된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새롭게 개통되는 김포한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중심으로 대중교통 노선이 확충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경기권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개발 기대감 높고, 무이자 추진으로 수요자 급증

김포 한강신도시의 현대 힐스테이트의 높은 개발 기대성은 굳이 따로 따져보지 않아도 될 정도다. 투자 전문가들은 “김포한강신도시가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에는 영상산업 클러스터, 스튜디오, 창작주거단지, 쇼핑엔터테인먼트시설, 마리나 시설 등 첨단 영상복합문화도시인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영상문화 인프라도 크게 좋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현대힐스테이트 분양사무소 측에서는 저렴한 분양가에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 진행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므로 로얄층 확보를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청약접수 후에 방문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 문의전화 : 031- 984- 9444 (http://blog.naver.com/familie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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