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동산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은 어디일까?
모든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 목소리로 광교 신도시를 1순위로 지목하고 있다.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118,218㎡(약35,760평) 규모의 행정타운과 65,858㎡(약19,922평)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신분당선 연장선의 실시계획승인으로 지난 2월에 착공이 들어가면서 지하철 개통으로 인한 역세권 호재까지 반영되며 상업시설이 살아나고 임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원천동, 하동과 팔달구 우만동, 장안구 하광교동, 상광교동 및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일원 등 2개의 시에 걸쳐서 산업단지와 상업, 주거, 행정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자족 신도시이다.
특히 광교테크노밸리는 26만 9404㎡(약81,495평)의 대규모 부지로, 경기도에서 1990년대 후반부터 추진한 사업단지로 총 사업비만 5728억원이상 투입됐다. 2001년부터 운영중인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를 필두로 2006년에 개원한 나노소자특화팹센터, 2007년에 완공된 경기바이오센터와 경기R&D센터를 비롯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과 기업 224개 업체가 입주해 있고, 주변으로는 첨단바이오특화단지, 경기도청을 포함한 광교행정타운, 법조타운과 같은 대형 산업 및 업무시설이 조성되고 있다.
더구나 용인, 수원지역의 전세가격 상승으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까지 더해져 광교를 찾는 수요자는 더욱더 늘어가지만 광교신도시는 이미 분양이 마무리 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광교신도시 라인에 바로 접해 신분당선 신대역이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광교의 모든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광교 신도시의 민간 분양이 마무리 되면서 광교신도시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고 분양조건 또한 좋은 인근 분양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웅진그룹 극동건설에서 분양중인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일부세대)를 전격 실시한다. 이는 그 동안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계약금 20%, 중도금 유이자 융자와 비교해 보면 실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분양가 또한 용인시 최초로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서 용인 성복, 상현은 물론이고 광교신도시 보다도 분양가가 저렴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예정)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IC가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계약금 3,000만원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용인시 최초로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용인 성복, 상현은 물론 광교신도시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극동 스타클래스와 접한 광교신도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품 신도시로 전체 부지의 31%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이다.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높은 41%의 녹지율로 생활환경이 뛰어나며 최근 경기도청, 수원지방지법‧지검의 이전 확정으로 행정타운, 법조타운이 조성되면서 자족형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광교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광교 신도시 내 의료시설, 상업시설, 공공기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개교예정 등으로 교육여건이 뛰어나며, 아울러 단지인근에 들어설 공원 및 문화시설 등의 이용도 용이하며,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교IC까지 1~2분, 강남까지 15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며, 동수원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 43번 국도를 이용해 분당, 용인, 수원, 광주로의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도보 거리의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이 오는 2015년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며, 역세권 아파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극동 관계자는 “최근 수원 및 용인의 전세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전세보다는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극동스타클래스에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몰려 분양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회사보유분에 한에 선착순 특별 분양하므로 동,호수지정 신청금을 입금하고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문의 전화 : 031-752-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