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 슈트 하우스
'더 슈트 하우스'는 29일 정용화를 모델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하늘을 나는 수트'가 콘셉트인 이번 화보 촬영에서 정용화는 전문 모델 못지 않게 모든 컷을 멋있게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속 정용화는 베이지색 재킷과 귀여운 비행기 그림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소화하는가 하면 데님 팬츠와 주황빛이 감도는 세무느낌의 단화에 여행용 가방까지 무리없이 소화해 내고 있다.
한편 정용화가 메인 보컬로 활동하는 밴드 씨엔블루는 신곡 '러브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