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입·판매업체 E1이 5월 LPG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30일 E1은 5월 가정용 프로판 가스와 차량용 부탄 가스 가격을 지난달과 같은 kg당 1289원, 1677원으로 책정했다.
이로써 2~5월 4개월 연속 공급가격을 동결했다.
한편 E1은 가격 미반영분이 과도하게 누적돼 있고, 국제 LPG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불가피하게 5월 LPG 공급가격을 kg당 69원 인상한다고 발표한지 4시간 만에 동결로 번복했다.
입력 2011-04-30 22:10
LPG 수입·판매업체 E1이 5월 LPG 판매 가격을 동결했다.
30일 E1은 5월 가정용 프로판 가스와 차량용 부탄 가스 가격을 지난달과 같은 kg당 1289원, 1677원으로 책정했다.
이로써 2~5월 4개월 연속 공급가격을 동결했다.
한편 E1은 가격 미반영분이 과도하게 누적돼 있고, 국제 LPG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불가피하게 5월 LPG 공급가격을 kg당 69원 인상한다고 발표한지 4시간 만에 동결로 번복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