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 지난주 미국ㆍ파키스탄 공동 군사작전으로 숨져

입력 2011-05-02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ㆍ11 테러의 배후로 알려진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주 미국과 파키스탄의 공동 군사작전으로 숨졌다고 1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현지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AP통신 등은 대(對)테러 담당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 빈 라덴이 무인폭격기에 의해 숨진 것이 아니라 미군 특수부대의 지상 작전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빈 라덴의 사살 시점이 지난주라고 덧붙였다.

파키스탄 정보국도 이번 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 라덴은 지금까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 산악지대에 은신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빈 라덴의 사망 사실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DNA 분석을 통해 시신의 신원이 빈 라덴임을 확인했다고 CNN은 전했다.

한편 백악관 앞에서는 소식을 전해듣고 달려 나온 시민들이 미국 국기를 들고 환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2,000
    • -0.85%
    • 이더리움
    • 3,10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07%
    • 리플
    • 2,090
    • -1.69%
    • 솔라나
    • 130,800
    • -1.8%
    • 에이다
    • 379
    • -2.3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00
    • -0.47%
    • 체인링크
    • 13,150
    • -2.01%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