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개혁 성향 분명한 원내대표 될 것”

입력 2011-05-02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금은 비상상황…정무통 필요”

민주당 유선호 의원(3선ㆍ전남 장흥.강진.영암)은 2일 “한나라당과 차별성을 보여줄 수 있는, 민주당의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이 원내대표가 돼야한다”며“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이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향후 1년 간 민주당은 정권 교체 토대 구축, 이명박 정부 심판, 대안세력으로서의 증명, 야권단일 정당 과제를 이뤄야하는 비상상황”이라며 “민주정부 10년 간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실전감각을 익힌 정무수석 출신의 ‘정무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변화 요구에 대해 보편적 복지 등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개혁의 한 길을 걸어온 내가 선명하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자신의 개혁 성향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이명박 정부 실정을 파헤치는 청문 국회 △한·미 FTA 비준 저지 △검찰 개혁 △보편적 복지 △야권단일정당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5,000
    • -2.57%
    • 이더리움
    • 2,991,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2.38%
    • 리플
    • 2,041
    • -4.13%
    • 솔라나
    • 122,900
    • -4.8%
    • 에이다
    • 386
    • -4.22%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1.8%
    • 체인링크
    • 12,560
    • -4.56%
    • 샌드박스
    • 123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