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銀, 위안화 현찰입금 가능한 보통예금 출시

입력 2011-05-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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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제일은행은 위안화 현찰 입출금이 가능한 ‘위안화 보통예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위안화를 사용하고 있는 국가로의 여행, 유학, 또는 출장 등을 위해 필요한 개인 고객들의 위안화 예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지난해 12월부터 개인사업자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무역거래 결제대금 지급 위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위안화 보통예금’은 개인 고객의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 외에 위안화 현찰 입금 및 지급이 가능하다. 예금 금리는 연 0.1%이며 위안화 현찰 취급 시 현찰 수수료 2.5%가 적용된다. 단 위안화 현찰 입출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SC 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총괄 우성택 이사는 “실질적으로 위안화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투자 상품을 찾아 위안화를 대안 투자 대상으로 고려중인 고객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위안화 보통예금’의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개인 및 법인으로 가입한도는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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