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자"...코스피, IT·화학주 약세에 '↓'

입력 2011-05-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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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00선을 하회하며 장을 시작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3.22포인트(0.15%) 떨어진 2197.51을 기록하고 있다.

실적 시즌 모멘텀이 사라진데다 테러 위협까지 높아지면서 밤 사이 미 증시가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는 소식에 코스피 지수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과 개인이 각각 609억원, 498억원씩 동반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611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336억원 매물이 나오고 있으며 비차익거래로 177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기전자가 1.51%로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유통업과 섬유의복, 서비스업 등도 하락하고 있으며 전날에 이어 화학, 운수창고 업종 등도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현대차(0.83%, 기아차(1.36%), 현대모비스(0.41%) 등 현대차 3인방이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한국전력도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LG와 현대중공업은 2% 가량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IT와 화학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1.71%, 1.74% 씩 떨어졌으며 LG화학(-0.78%)과 SK이노베이션(-1.54%)도 내림세다.

상한가 9종목을 비롯해 325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350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4종목은 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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