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훈 "첫사랑 결혼소식에..." 허전했던 마음 토로

입력 2011-05-04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가수 김정훈이 첫사랑의 결혼소식에 속상했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정훈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솔직히 이 이야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정훈은 “첫 사랑이 얼마 전에 결혼을 했다”며 “파주 영어 마을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는데 내 또래의 여자분들이 스무명 정도 몰려 있었다. 그 여자분들이 나에게 오더니 사진을 함께 찍자고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분들이 사투리를 써서 ‘경상도 분이냐’고 물어보자 경남 진주 같은 고향 출신이라고 했다. ‘뭐하시는 분들이냐’고 묻자 진주에서 놀러 온 선생님 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정훈은 2살 연하의 친구가 첫 사랑이었는데 그 친구가 진주에서 사범대학에 진학을 했다고 들었다며 ‘혹시 누구 아냐고’ 물으려는 순간 여자분들이 ‘저희 누구 친구예요’라고 먼저 얘기를 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며친 전에 그 친구가 결혼을 했다’고 했다”고 말하며 허전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김정훈은 “그날 뮤직비디오 촬영 뒤풀이로 감독님과 회식을 했다.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을 부르며 첫사랑의 예쁜 추억들을 술잔에 담아 날려 보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7,000
    • +2.86%
    • 이더리움
    • 3,144,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0.82%
    • 리플
    • 2,144
    • +1.13%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406
    • -0.49%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14%
    • 체인링크
    • 13,260
    • +0.3%
    • 샌드박스
    • 130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