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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컷
4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15분께 서울 삼성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도 씨(36세)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다.
경찰은 뺑소니를 당해 전치 2주를 받았다는 도 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6일 한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누리꾼들은 "한예슬마저...안타깝다", "왜 그랬나요", "한창 이미지 톱인데" 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입력 2011-05-04 21:33
4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15분께 서울 삼성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도 씨(36세)를 들이받고 현장을 떠난 혐의다.
경찰은 뺑소니를 당해 전치 2주를 받았다는 도 씨의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6일 한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누리꾼들은 "한예슬마저...안타깝다", "왜 그랬나요", "한창 이미지 톱인데" 등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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