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성장-수익성 업계 최고-교보證

입력 2011-05-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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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6일 부산은행에 대해 성장과 수익성이 업계 최고수준이라며 목표주가 1만84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황석규 교보증권 수석연구원은"1분기 BS금융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238.2% 증가한 1285억원이고 K-GAAP기준으로도 196.8% 증가한 1128억원으로 이는 추정치를 6.1% 상회하는 수준으로 사상최대치"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IFRS도입에 따른 충당금 적립 차이 91억원과 판관비 감소, 작년 4분기 자체충당금 적립 강화 232억원과 충당금 적립강화 193억원,기금출연료 100억원과 대출채권매각손 66억원, 1분기 대출증가율 4.3%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 순이익은 1101억원으로 삼진해운 법정관리 가능성으로 인한 충당금 추가적립 가능성으로 인해 전분기대비 14.3% 감소하지만 실적호조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2011년 BS금융 순이익이 4265억원으로 ROE 16.4%를 기록하면서 은행 평균(13.5%)을 뛰어넘어 은행들 가운데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 PBR이 1.09배로 은행평균 0.95배를 상회하는 것은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사주 680만주(전체 주식 중 3.5%)의 보호예수기간이 6개월이기 때문에 9월 중순에 매물이 나올 수 있으나 물량이 크지 않고 대주주 및 장기 보유기관을 매수대상으로 고려중이라고 BS금융측이 밝혔고 저축은행 인수도 소형규모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부정적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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