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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수많은 스케줄과 감기에 드디어 제 목이 무릎을 끓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건 엄살이 아닙니다. 위로가 시급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MBC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를 위해 노래연습을 무리하게 한 것 아니냐며 걱정을 내비쳤다.
윤도현은 현재 MBC'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서 7명 중 1명의 도전자로 출연해 1위에서 3위를 줄곧 차지하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카리스마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윤도현은 줄곧 있을 경연과 공연으로 목상태를 보호하기 위해 담배까지 끊었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