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ㆍ청계천, 말련 클랭강 해법된다

입력 2011-05-0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레이시아 전문가 4대강 벤치마킹 방한

국토해양부는 말레이시아 물 관련 주요 설계사 전문가 20여명이 4대강추진본부와 사업현장을 오는 11일과 12일 양일간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한국의 4대강 및 청계천 복원사례 등을 벤치마킹하여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시를 관류하는 클랭강 복원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WNA 컨설턴트의 완 나자리 빈 완 주소호(Ir. Wan Nazari bin Wan Jusoh) 국장, SCG 컨설턴트의 알라스 빈 하심(Ir. Alias bin Hashim) 국장 등 말레이시아 주요 설계사 전문가들이 방문하며 이번 방한기간 동안 4대강 사업뿐만 아니라, 청계천, 한강홍수통제소, 경인아라뱃길 등을 중점적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초 말레이시아 총리가 방한해 4대강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계천 복원 현장을 둘러봤으며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공무원 4명이 강천보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올해 1월말 4대강추진본부 사업지원국장, 사업지원1팀장 등 12명의 전문가들이 말레이시아 셀랑고 주지사 및 콸라룸프르 시장 등을 면담했다. 한편 국토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클랭강은 셀랑고주 및 콸라룸푸르시를 지나며, 총 길이는 120㎞이고, 11개의 지류 하천이 있다.

아울러 셀랑고주 및 콸라룸푸르시에 거주하는 400만(전체 인구의 약 6분의 1) 인구의 식수원가 되고 있으나 미처리된 산업이나 농업 폐수 등 오수로 인해 오염이 4급수에 그치고 있다. 폭우에 따른 홍수도 빈번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6,000
    • +2.66%
    • 이더리움
    • 3,134,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0.38%
    • 리플
    • 2,137
    • +1.52%
    • 솔라나
    • 129,900
    • +0.39%
    • 에이다
    • 405
    • -0.98%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29%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30
    • -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