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트위터
유이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 칭구 생겻어요! *^^*이히ㅎㅎ감사합니다! ^^부모님뵈러가자 고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자신보다 더 큰 곰을 들고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흰 털의 큰 곰인형을 향해 유이는 마치 입맞춤을 시도하려는 인상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의 곰으로 태어나야 하나", "저 곰은 무슨 복?" , "유이 점점 깜찍해진다" , "유이가 한창 남자친구 사귀고 싶을 나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현재 타이틀곡 '샴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