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은 자회사 유니슨하이테크가 신설법인 유니슨이테크와 424억원3200만원 규모 영업 및 자산부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유니슨이테크는 유니슨하이테크의 영업, 자산, 부채 등을 양수받아 사업을 영위한다"며 "유니슨이테크는 유니슨의 상표권을 사용해 사업을 영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슨하이테크는 유니슨의 자회사로 존속한다.
입력 2011-05-09 15:09
유니슨은 자회사 유니슨하이테크가 신설법인 유니슨이테크와 424억원3200만원 규모 영업 및 자산부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측은 "유니슨이테크는 유니슨하이테크의 영업, 자산, 부채 등을 양수받아 사업을 영위한다"며 "유니슨이테크는 유니슨의 상표권을 사용해 사업을 영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슨하이테크는 유니슨의 자회사로 존속한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