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한지희, 지난 10일 삼엄한 경비속 재혼

입력 2011-05-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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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플루티스트 한지희(31)씨와 재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친인척만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 부회장은 외삼촌인 이건희 삼성 회장을 비롯해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등 친인척등은 대부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띤 취재열기가 이어졌지만 결혼식은 철통 보안 속에 이루어졌다. 결혼식이 진행되는 호텔 주변을 비롯해 주차장 출입까지 삼엄한 출입 통제가 이뤄졌고 신세계 경영지원실 직원과 경호원들이 초청된 하객만을 입장시키며 취재진의 출입과 사진 촬영을 막았다.

한편 정 부회장의 재혼 상대인 한 씨는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故 한상범씨의 딸로, 지난 해 열애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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