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美호재+저가매수...상승 출발

입력 2011-05-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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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발 호재와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9포인트(0.51%) 상승한 506.96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호재와 인수합병(M&A)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는 소식이 장 초반 투심에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낙폭이 과대했던 만큼 개인과 외국인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억원, 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송과 음식료를 제외한 전 업종이 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판, 비금속, 기계, 운송장비, 컴퓨터서비스 등이 1% 넘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섬유, 화학, IT부품, 정보기기, 소프트웨어 등이 소폭 동반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빨간불 일색이다. 시총 대장주인 셀트리온(0.44%)를 비롯해 서울반도체(0.16%), 다음(0.49%), OCI머티리얼즈(0.15%), 포스코 ICT(0.39%), 동서(1.08%)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한 576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한 271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9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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