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세가 상승률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그동안 건설사들이 분양을 미루면서 수도권 주택보급률이 급격이 줄어들어 올해에도 주택난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전세가 고공행진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2011년 집값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를것이다'라는 응답이 45.8%로 압도적으로 나타나면서 전세보다는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역별로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용인, 수원 등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며, 특히 용인에서는 광교신도시가 서울과의 접근성(신분당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및 생활환경(녹지율41%, 호수공원 및 12개의 근린공원), 뛰어난 배후수요(분당, 수원, 수지 등)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교신도시와 신분당선의 수혜 아파트로는 광교 신대역 극동 스타클래스 아파트가 대표적이다. 그 동안 논란을 거듭해온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118,218㎡규모의 행정타운과 65,858㎡ 법조타운이 조성되면 상업시설이 살아나고 임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연장선의 실시계획승인으로 지난 2월에 착공이 들어가면서 신분당선 호재까지 반영되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수요가 몰리고 있다. 광교 극동스타클래스는 신분당선 신대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있으며 광교의 모든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웅진그룹 극동건설에서 분양중인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일부세대)를 전격 실시한다. 이는 그 동안 광교신도시에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계약금 20%, 중도금 유이자 융자와 비교해 보면 실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분양가 또한 용인시 최초로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서 용인 성복, 상현은 물론이고 광교신도시 보다도 분양가가 저렴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예정)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이며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IC가 차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계약금 3,000만원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용인시 최초로 민간아파트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용인 성복, 상현은 물론 광교신도시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
극동 스타클래스와 접한 광교신도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품 신도시로 전체 부지의 31%가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조성되고 있는 신도시이다.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높은 41%의 녹지율로 생활환경이 뛰어나며 최근 경기도청, 수원지방지법‧지검의 이전 확정으로 행정타운, 법조타운이 조성되면서 자족형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광교 신대역 극동스타클래스’는 광교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광교 신도시 내 의료시설, 상업시설, 공공기관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 개교예정 등으로 교육여건이 뛰어나며, 아울러 단지인근에 들어설 공원 및 문화시설 등의 이용도 용이하며,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광교IC까지 1~2분, 강남까지 15분대로 도착이 가능하며, 동수원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이 용이하다. 또 43번 국도를 이용해 분당, 용인, 수원, 광주로의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다. 도보 거리의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이 오는 2015년 개통되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며, 역세권 아파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극동 관계자는 '최근 수원 및 용인의 전세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여 전세보다는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교통 및 생활환경이 뛰어나면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 분양가가 저렴한 극동 스타클래스에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몰리면서 분양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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