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론스타 적격성 법원 결정전 판단 어려운 상황(상보)

입력 2011-05-12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12일 론스타의 대주주의 수시 적격성에 문제 사법적 절차 상황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신제윤 금융위 부위원장은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의 파기환송에 대해 적격성에 대해 검토를 해왔다"며 "법리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최종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신 부위원장은 "따라서 고등법원의 확정 판결 등을 포함해 사법적 절차 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을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오전 금융위와 금감원는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18일 금융위원회에는 론스타 대주주 적격성 문제는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가 지연됨에 따라 경영 악화 우려에 대해서는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이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것에 신 부위원장은 "법적으로는 별개"라고 전제 한 뒤 "그러나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 승인 절차와 론스타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연결된 문제"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0,000
    • +2.38%
    • 이더리움
    • 3,236,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14%
    • 리플
    • 2,164
    • +2.95%
    • 솔라나
    • 136,400
    • +3.96%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55
    • -3.81%
    • 스텔라루멘
    • 247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1.23%
    • 체인링크
    • 13,750
    • +4.0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