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2011]NHN재팬 대표 “셧다운제, 이해하기 어렵다”

입력 2011-05-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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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재팬 게임 서비스에 지진 영향 없어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대표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대표가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 시간을 제한하는 ‘셧다운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NHN은 NHN재팬과 공동으로 13일 제주도에서 게임쇼 ‘EX2011’을 개최하고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서의 퍼블리싱 사업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모리카와 아키라 NHN재팬 대표는 셧다운제에 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그 부분을 이해하기 어렵다. 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규제를 하는 상황에서 운영하는 것이 훨씬 좋지 않나 하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는 일본의 지진 이후 사람들이 밖에 나가는 것을 꺼리고 유저들이 집에서 게임을 하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집 밖에서 식사를 안 하는 문화가 늘고 있고 집에서 요리를 만드는 등의 경제적 움직임도 있다고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는 전했다.

그는 이어 “전력 소비 문제가 이슈로 부상했지만 계획 정전 얘기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일본에서의 게임 서비스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며 스케줄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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