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심팩메탈로이(SIMPAC METALLOY)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심팩메탈로이는 지난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코스피 시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망간철 등 합금철을 생산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에 납품하고 있다.
심팩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이 61.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966억원과 당기순이익 24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입력 2011-05-13 15:57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심팩메탈로이(SIMPAC METALLOY)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심팩메탈로이는 지난 200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코스피 시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망간철 등 합금철을 생산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에 납품하고 있다.
심팩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이 61.2%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966억원과 당기순이익 24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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