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GTO]배상문, 일본PGA챔피언십 아쉬운 준우승

입력 2011-05-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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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25.우리투자증권)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다만, 한국선수들은 일본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톱10'에 4명이 드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배상문은 15일 일본 오노 토보GC(파71.7158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밖에 줄이지못해 합계 7언더파 277타로 단독2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배상문과 공동선두였던 가와이 히로오(39.일본)가 3언더파를 쳐 합계 9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프로데뷔 11년만에 메이저대회에서 첫승을 기록했다.

2번홀에서 보기를 범해 불안한 출발을 보인 배상문은 그러나 6번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내며 전반에 버디를 2개 뽑아낸 히로오와 동타. 배상문이 파행진을 하는 동안 히로오는 13,14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받아 연전히 둘은 타이를 이뤘다. 그러나 17번홀에서 히로오가 버디를 추가하며 배상문이 1타 뒤졌고 연장전을 노렸던 마지막홀에서 파온에 실패한 배상문은 2m 내리막 파 퍼팅이 홀을 벗어나며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 올랐던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이날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3위를 마크했고, 초청받아 출전한 '공인 장타자' 김대현(23.하이트)는 이날 5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이븐파 280타로 전날보다 32계단이나 뛰어오른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최종 성적

1.사이키 히로오 -9 275(71-67-69-68)

2.배상문 -7 277(69-72-66-70)

3.김경태 -4 280(68-72-71-69)

7.김대현 E 284(71-69-78-66)

10.김도훈 +1 285(69-73-72-71)

12.허석호 +2 286(68-77-72-69)

이시카와 료(71-71-74-70)

19.노승열 +4 288(67-74-73-74)

이동환(71-73-70-74)

27.김형성 +5 289(66-78-73-72)

31.최제희(제이 최) +6 290(66-72-72-80)

35.박성준 +7 291(72-71-71-77)

48.박재범 +10 294(67-72-78-77)

◇3R 성적

1.배상문 -6 207(69-72-66)

가와이 히로오(71-67-69)

4.최제희 -3 210(66-72-72)

5.김경태 -2 211(68-72-71)

12.이동환 +1 214(71-73-70)

박성준(72-71-71)

김도훈(69-73-72)

노승열(67-74-73)

26.이시카와 료 +3 216(71-71-74)

30.허석호 +4 217(68-77-72)

김형성(66-78-73)

박재범(67-72-78)

39.김대현 +5 218(71-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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