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룸버그)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운데)가 15일(현지시간) 두 손을 뒤로 묶인채 미국 뉴욕시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욕 경찰은 전일 호텔 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칸 총재를 긴급 체포했다.
칸 총재는 차기 프랑스 대통령으로 유력했으나 이번 스캔들로 낙마가 불가피하게 됐다.
입력 2011-05-16 15:21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운데)가 15일(현지시간) 두 손을 뒤로 묶인채 미국 뉴욕시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욕 경찰은 전일 호텔 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칸 총재를 긴급 체포했다.
칸 총재는 차기 프랑스 대통령으로 유력했으나 이번 스캔들로 낙마가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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