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 '아이온'보다 개발비가 많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재호 CFO는 "개발비 면에 있어서 블레이드앤소울이 아이온 보다 많이 들어갔다"면서 "아이온 2~300억 이라면 블소 4~500억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좀더 많은 콘텐츠와 그래픽에 대한 투자, 인원 증가를 비롯한 인플레이션 효과 등이 개발비에 있어서 차이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05-17 12:05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 '아이온'보다 개발비가 많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재호 CFO는 "개발비 면에 있어서 블레이드앤소울이 아이온 보다 많이 들어갔다"면서 "아이온 2~300억 이라면 블소 4~500억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좀더 많은 콘텐츠와 그래픽에 대한 투자, 인원 증가를 비롯한 인플레이션 효과 등이 개발비에 있어서 차이를 가져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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