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 결산] 운수장비 순익 대폭 개선…건설은 적자

입력 2011-05-17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분기 운수장비업종의 순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설업은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17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650개사 가운데 비교 가능한 465개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운수장비업종의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2.76% 늘어나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화학은 59.60%, 섬유의복은 53.95% 각각 증가하면서 뒤를 이었다. 철강금속(42.07%)과 의료정밀(16.01%)도 순익이 늘어났다. 전기전자는 흑자전환했다.

반면 건설업은 순이익이 1079억원 감소하면서 931억원 적자를 냈다. 건설업은 매출액이 줄어든 유일한 업종이기도 하다.

비금속광물도 적자전환했다. 종이목재와 운수창고업은 순이익이 각각 87.60%, 74.81% 줄었다.

서비스업(-20.90%), 전기가스업(-17.21%), 음식료품(-3.82%)도 순이익이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43,000
    • -0.39%
    • 이더리움
    • 2,910,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53,500
    • -1.89%
    • 리플
    • 2,043
    • +0.2%
    • 솔라나
    • 119,000
    • -1.57%
    • 에이다
    • 390
    • +2.9%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6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3.94%
    • 체인링크
    • 12,490
    • +1.05%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