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와 박민영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드라마 '시티헌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호는 극에서 MIT대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팀 요원 이윤성 역을,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입력 2011-05-17 17:14
이민호와 박민영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드라마 '시티헌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호는 극에서 MIT대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팀 요원 이윤성 역을, 박민영은 전직 유도 출신의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