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호주산 소고기 특수부위 최대 45% 할인

입력 2011-05-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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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전점에서 '호주산 소고기 특수부위 모음전'을 진행, 특수부위인 갈비살, 안창살, 토시살 등을 최대 45%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부위는 한마리 소에서 10kg 미만만 생산될 정도로 공급량이 적어 평소에 쉽게 맛볼 수 없는 부위다.

호주산 갈비살(냉장), 안창살(냉장), 토시살(냉장)를 정상가 대비 최대 45% 가량 할인된 가격인 100g당 각 150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호주산 소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해당 부위가 수입시 부산물로 구분돼 관세가 18%에 불과, 일반 부위의 관세가 40%인 것과 비교해 절반 가량 낮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관세의 이점을 살려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한편 품질이 우수한 수입산 소고기 특수부위 확보를 위해 6개월 전부터 사전 기획에 착수했고, 그 결과 질 좋은 특수 부위만을 엄선해 70톤 가량의 물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

윤지영 롯데마트 축산담당 MD(상품기획자)는 “본격적인 나들이철을 맞아, 호주산 소고기 부위 중 극히 소량만 생산되는 특수부위만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인기가 좋은 구이용 소고기 부위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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