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 출시

입력 2011-05-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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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18일 절세형 상품투자로 세금부담을 낮춘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는 기존 '골든에이지 포트폴리오'와 같이 매월 투자원금의 0.5%씩 지급하고 만기시 연 3% 수준의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투자수익을 추구하면서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자산의 대부분을 위험 대비 수익성이 좋고 과세표준이 낮은 혼합형 펀드로 구성해 세금 부담을 줄였다.

이 상품은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혼합형펀드에 80%, 주가지수 상장지수펀드(ETF)에 최대 20%를 투자함으로써 주식편입비중이 평균 52%를 차지하고 이자소득을 발생시키는 채권형 상품을 줄여 절세를 가능하게 한다. 시뮬레이션 결과 일반적인 기대수준에서 1억원 투자시 과표는 1만원 이하 수준으로 예상돼 세금에 민감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희주 대우증권 상품개발부 이사는 "골든에이지 절세형 포트폴리오는 정기적인 월지급과 물가상승 수준의 자산증식을 기대할 수 있다"며 "종합소득과세의 높은 세율이 부담스러운 거액 자산가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대우증권 전 지점에서 1억원 이상, 10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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