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그룹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공포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웃음을 짓고 있다.
함은정은 영화에서 백댄서 출신 리더 은주 역을 맡았다.
입력 2011-05-18 13:36
그룹 티아라의 멤버 함은정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공포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웃음을 짓고 있다.
함은정은 영화에서 백댄서 출신 리더 은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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