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첫 번째 드릴십 인도

입력 2011-05-19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조선해양이 첫 번째 드릴십의 건조를 마무리했다. STX조선해양은 지난 18일 중국 STX다롄 생산기지에서 장원갑 STX다롄 부회장, 한스 듈(Hans Deul) 노블 드릴링(Noble Drilling Holdings)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릴십 ‘노블 글로브 트로터(Noble Globe Trotter)’호에 대한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드릴십은 STX조선해양이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수주한 드릴십이자 STX다롄에서 건조된 첫 번째 해양플랜트로 길이 189m, 폭 32.2m, 깊이 18.9m에 180명이 승선할 수 있다. 최대 12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고, 최대 수심 1만피트 해역에서 4만피트 깊이까지 시추 작업이 가능한 선박이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정한 다이나믹 포지셔닝 시스템(Dynamic Positioning System) 최고 등급인 DP-3를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STX조선해양은 이번 드릴십의 성공적 인도로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해양플랜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유가 상승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드릴십 분야에서 추가 수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TX조선해양은 지난해 8월 노블 드릴링로부터 이번 인도 선형과 동일한 드릴십을 추가 수주해 현재 다롄에서 건조 중에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2,000
    • +2.8%
    • 이더리움
    • 3,13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0.19%
    • 리플
    • 2,143
    • +0.85%
    • 솔라나
    • 130,700
    • -0.31%
    • 에이다
    • 407
    • -0.2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1%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