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력 사장, 원전사태 책임 퇴진

입력 2011-05-20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도 20조원 적자..日 제조업 사상 최대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도쿄전력의 시미즈 마사타카 사장이 퇴진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오후 2010년도(2010년 4월∼2011년 3월) 실적과 함께 시미즈 사장의 사임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 사태의 책임을 물어 시미즈 사장을 퇴진시키고 후임에 지쿠다테 가쓰토시 상임감사를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가쓰마타 쓰네히사 회장은 원전 사고를 수습한 뒤 물러나기로 했다.

도쿄전력은 2010년도에 1조5000억엔(약 20조원)의 적자를 냈다. 이는 일본 제조업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적자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가동 중단에 따른 손실과 냉각 정상화 비용 등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50,000
    • -4.34%
    • 이더리움
    • 2,857,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756,000
    • -1.31%
    • 리플
    • 2,007
    • -3.83%
    • 솔라나
    • 117,900
    • -5.6%
    • 에이다
    • 372
    • -5.1%
    • 트론
    • 408
    • -0.97%
    • 스텔라루멘
    • 224
    • -5.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2.8%
    • 체인링크
    • 12,150
    • -4.56%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