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푸르지오, 아파트, 오피스텔! 최고 1억 8천만원 할인분양!

입력 2011-05-20 1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실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이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 분양하고 있는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아파트와 오피스텔 잔여물량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파트는 강남3구 최초로 최대 1억8000만원을 기존 분양가에서 할인하여 인근 시세 대비 500만원가량 저렴한 3.3㎡당 2,100만~2,200만원 선이며,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있어 실제 할인효과는 상당하다.

한강. 석촌호수 조망권의 잠실 랜드마크 39층 주거명작

초역세권이면서 한강시민공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의 초자연 웰빙 환경이 도보로 가능하며 지역난방과 태양광 발전으로 인한 관리비 절감, 39층 초고층 조망권 프리미엄이 강점이다.

오피스텔은 3.3㎡당 1,200만원 선으로 아파트보다 저렴하면서 DTI(총부채상환비율)등 대출규제에 자유롭고 계약 후 곧바로 전매가 가능한 수익형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잠실푸르지오 조감도
제2롯데월드 건축허가승인 후광효과

제2롯데월드가 들어서면 잠실역 일대가 무역센터를 중심으로한 삼성동 일대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금싸라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으로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가 큰 후광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불어 장미, 미성, 진주아파트 등의 재개발이 완료되면 잠실의 신흥 고급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때마침 결정된 제2롯데월드 건축허가 승인으로 분위기는 고조된 상태다. 실제 제2롯데월드인 “롯데슈퍼타워”가 허가를 받으면서 빠른 속도로 미분양이 해소되고 있다.

특히 분양가 인하, 잠실일대 전세값 강세등과 시기가 맞물리면서 구청허가발표직후 롯데슈퍼타워와 약 400m 거리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어 대기수요가 구매확정으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된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주변 단지보다 높은 39층으로 프리미엄의 상징인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메리트로 꼽힌다.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석촌호수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넉넉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예정이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더블 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성내역과 잠실역 사이에 위치해 두 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 제2롯데월드 외에도 2012년 완공 예정인 향군회관 부지가 테헤란로의 스타타워 규모로 개발 중이며, 제2롯데월드가 2015년에 완공되면 이 일대 부동산시장의 큰 지각변동도 예상된다.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 위치나 분양문의는 (02) 3446-1517 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5,000
    • -0.3%
    • 이더리움
    • 4,720,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4.57%
    • 리플
    • 1,998
    • -6.64%
    • 솔라나
    • 353,600
    • -1.34%
    • 에이다
    • 1,453
    • -4.16%
    • 이오스
    • 1,150
    • +7.98%
    • 트론
    • 299
    • +3.82%
    • 스텔라루멘
    • 765
    • +2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450
    • -0.15%
    • 체인링크
    • 24,440
    • +5.3%
    • 샌드박스
    • 890
    • +6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