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시스템 경영 박차…'STX 미래연구원' 설립

입력 2011-05-23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그룹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미래전략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STX 미래연구원(STX Future Institute)’ 개원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STX그룹이 STX 미래연구원을 설립한 것은 ‘비전 2020’ 달성을 위한 4대 핵심 전략 중 하나인 시스템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서다.

STX 미래연구원은 초대 원장으로 신철식 STX그룹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20여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시작하여 연내 50명까지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신 원장은 고 신현확 전 국무총리 아들이자 경제기획원,기획예산처 등을 두루 거친 고위 관료 출신으로, 지난달 STX그룹이 발표한 비전 2020 구축을 주도했다.

미래연구원은 지주회사나 계열사 내부 조직이 아닌 별도 법인으로 설립돼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기존 경영시스템을 진단하고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맥킨지, AT커니, 모니터 등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 출신들 중심으로 인원을 구성해 학구적인 경제연구소보다는 비즈니스와 직접 맞닿아 있는 ‘씽크탱크’ 조직, 그룹 내 변화를 주도하는 ‘체인지 에이전트’ 조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 원장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젊은 전문가 집단으로 STX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달성하고 조직 문화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8] 투자유의안내
[2026.01.28] 자본잠식50%이상또는매출액50억원미만사실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42,000
    • -0.84%
    • 이더리움
    • 2,99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78%
    • 리플
    • 2,120
    • +2.12%
    • 솔라나
    • 125,600
    • +0.24%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97%
    • 체인링크
    • 12,740
    • -0.5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