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 '팔자'…엿새째 조정

입력 2011-05-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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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엿새 연속 조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06포인트(0.22%) 내린 485.18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 다우지수가 그리스 우려와 기업들의 실적 쇼크로 하락했다는 소식에 코스닥은 장 초반 투심이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18억원의 매물을 출회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1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다지고 있다. 기관 매수와 매도를 오가는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화학, 비금속, 인터넷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대부분 업종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특히 종이업종이 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운송장비(-1.59%), 제약(-1.10%), 음식료(-0.99%), 통신방송서비스(-0.59%), 반도체(-0.84%), 소프트웨어(-0.50%) 등이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1.96%), 서울반도체(-2.36%), OCI머티리얼즈(-0.56%), GS홈쇼핑(-0.97%), SK브로드밴드(-0.47%) 등이 약세를 기록하고고 있지만 CJ E&M(1.19%), 다음(1.39%), 에스에프에이(0.34%), 네오위즈게임즈(0.89%), 포스코켐텍(0.47%)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한 376개 종목은 상승하고 있지만,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477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10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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