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신도시 ‘현대아파트’ 최초 10% 할인 분양으로 인기!

입력 2011-05-23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강신도시 최초 10% 특별 할인분양,,,중도금 전액 무이자!!

김포 한강신도시는 우리나라 최초 수로도시로 개발되는 친환경 신도시이다. 서울에서는 불과 12k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제2기 신도시중 단연 최고다. 김포대수로를 따라 소형유람선과 요트도 즐길 수 있고, 수변공원과 문화,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 탄생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성우종합건설은 김포 한강신도시 대수로에 인접한 ‘현대 성우오스타' 분양소식을 전했다. 성우오스타는 전용면적 101~131㎡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단지이며 총465세대로 구성됐다. 대수로가 내려다보이는 조망권이 장점이다. 131㎡형 친환경 조망권과 향후 프리미엄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업체측은 말했다.

김포대수로에 인접, 수로조망이 가능한 친환경단지

성우종합건설은 성우오스타의 단지 내 보행자통로가 김포대수로와 연결돼 휴식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근처에 근린공원도 개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우오스타는 최대한 많은 세대가 김포대수로를 조망할 수 있도록 동을 배치했다. 또한 대부분의 세대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이고, 14%대 건폐율로 단지의 쾌적성 또한 최대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단지내 녹지율이 50% 이상이고,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 공원 같은 아파트로 조성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시설인 휘트니스센터 및 골프연습장, 아이들을 위한 문고실 등을 제공하며 선큰광장을 기준으로 한 문화마당 및 커뮤니티광장, 피크닉가든 등의 조경공간을 특화시켰다고 말했다.

탄탄한 생활기반시설 및 광역교통망 확충

성우종합건설은 현대성우오스타가 장기지구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기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교육인프라도 자랑한다. 장기 초∙중∙고등학교 및 고창 초∙중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단지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

현재 개발되고 있는 광역교통망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강신도시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6차선 김포고속화도로(2011년 6월 개통예정)를 운양 IC를 이용해2~3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며, 9호선 연장선인 김포도시철도(2010.12.23김포시청 공청회 안)의 역사가 도보권에 위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도 48호선 확장, 인천~김포 제2외곽순환도로 등이 개통 예정돼 있다. 따라서 성우종합건설은 서울 및 인근지역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성우종합건설은은 현재 모델하우스에서 분양상담 및 선착순 수의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상담을 통해 청약 및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분양가는 한강신도시 내 최초10%의 분양가 할인이 적용되어 3.3㎡당 857만 원대부터, 계약금 5%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에 발코니 확장비도 무상으로 분양중이다.

이에 성우종합건설관계자는 비용면에서 할인되 금액에 분양을 받을 수 있어 한강신도시내 중대형 평형의 희소성을 따졌을때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고 말했다. 또한 계약 후 바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문의: 031-984-9444 (http://blog.naver.com/sdamco77)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83,000
    • -2.02%
    • 이더리움
    • 4,587,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2.05%
    • 리플
    • 1,862
    • -9.61%
    • 솔라나
    • 343,100
    • -3.57%
    • 에이다
    • 1,343
    • -8.14%
    • 이오스
    • 1,122
    • +5.45%
    • 트론
    • 284
    • -4.38%
    • 스텔라루멘
    • 660
    • -6.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5.01%
    • 체인링크
    • 23,200
    • -4.92%
    • 샌드박스
    • 817
    • +37.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