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 재정위기 우려...다우 130.78P↓

입력 2011-05-24 05: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시는 2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심화된 것이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30.78포인트(1.05%) 하락한 1만2381.2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4.42포인트(1.58%) 내린 2758.90을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317.37로 15.90포인트(1.19%)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73,000
    • -0.67%
    • 이더리움
    • 4,066,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499,800
    • -1.32%
    • 리플
    • 4,104
    • -2.43%
    • 솔라나
    • 286,700
    • -2.22%
    • 에이다
    • 1,164
    • -1.94%
    • 이오스
    • 959
    • -2.64%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20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100
    • +1.01%
    • 체인링크
    • 28,550
    • -0.04%
    • 샌드박스
    • 596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