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의 체육대회 전경(사진=보루네오가구)
보루네오가구는 지난 21일 경기도 시흥 포동 시민운동장에서 창립 45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루네오가구 정성균 사장을 포함 임직원과 가족들, 협력업체, 대리점 등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 줄다리기, 노래자랑,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 등으로 진행 됐다.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은 보루네오가구는 회사 슬로건을 ‘가족중심주의’로 새롭게 정했다. 지난 45년 간 불철주야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화합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보루네오가구는 이번 체육대회가 45년을 넘어 향 후 100년의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구현하는 계기로 활용되기를 기대했다.
이날 참석한 정성균 보루네오가구 사장은 “보루네오의 원동력인 우리 가족 여러분들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늘 최고, 최초를 밟아온 보루네오의 45년의 위상에 걸맞은 직장으로 거듭날 것이며, 더불어 그린 스마트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