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커튼콜 미디어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목동야구장에서 응원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MBC 새 월화극 '미스리플리'의 드라마 홍보사는 지난 3일 박유천이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극에서 외모, 능력, 배경을 모두 갖춘 엄친아 '송유현' 역을 맡았다.
'미스리플리'는 '짝패'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전파를 탄다.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목동야구장에서 응원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MBC 새 월화극 '미스리플리'의 드라마 홍보사는 지난 3일 박유천이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극에서 외모, 능력, 배경을 모두 갖춘 엄친아 '송유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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