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닷컴' 등장에 "마녀사냥이다" vs "임태훈 사과해라"

입력 2011-05-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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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닷컴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송지선(30)이 지난 23일 숨을 거둔 가운데 스캔들 상대였던 야구선수 임태훈을 상대로 하는 '임태훈 닷컴'이 등장해 논란이 뜨겁다.

'임태훈 닷컴'은 송 아나운서의 스캔들 상대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임태훈 선수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인터넷 웹사이트다.

현재 '임태훈 닷컴'은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고 있는 상태다. '임태훈 닷컴' 사이트 메인에는 임태훈 선수의 프로필과 함께 '송지선 아나운서는 왜 몸을 던졌나'라는 기사가 게재됐다.

이 사이트 하단에는 네티즌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채팅창이 마련된 가운데 송지선 아나운서의 명복을 빌면서도 임태훈 선수를 향한 비난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는 임태훈 선수를 무조건 비난하기보다는 그의 입장을 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과 이 사이트는 또 다른 마녀사냥을 낳을 수 있으니 자제해달라는 당부가 대립한 상태.

한 네티즌은 "임태훈 선수의 입장을 들어보긴 해야 한다. 무조건 욕한다면 이건 또다른 마녀사냥일뿐"이라며 자제를 당부하는 반면 "사람이 죽었는데 한마디 해명도 없다. 이건 너무 한다"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3분 자택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했다. 경비원의 신고로 서울성모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후였다. 이후 시신은 강남세브란스로 후송돼 빈소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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