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하는 방안이 확고히 뿌리내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대.중소기업 녹색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선도적으로 그린 크레딧 협력 MOU를 체결한 5개 대기업의 강력한 녹색 동반성장 실천의지를 높게 평가한다"며 "기업의 협력의지가 지속적인 상승작용 및 파급효과를 낳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하는 방안이 확고히 뿌리내릴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대.중소기업 녹색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선도적으로 그린 크레딧 협력 MOU를 체결한 5개 대기업의 강력한 녹색 동반성장 실천의지를 높게 평가한다"며 "기업의 협력의지가 지속적인 상승작용 및 파급효과를 낳을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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