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한국서 첫 복제약 판매 초읽기 돌입

입력 2011-05-25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의 한국법인 한국화이자제약는 국내에 제네릭(복제의약품)을 처음으로 출시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난소암과 유방암, 폐암, 방광암 등의 항암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일라이릴리의 오리지널 의약품 ‘젬자’의 복제품 ‘젬시타빈(200㎎, 1000㎎)’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네릭 출시 사업은 미국 본사에서 이미 이뤄진 상태며 한국화이자제약 사업부에서 국내 출시를 준비중이다. 남미를 비롯한 유럽국가에서도 각기 다른 적응증의 복제품 출시를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젬시타빈’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의 국내 제네릭 시장 진출로 인해 국내 제약사들이 독점하다시피 해온 시장에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다국적 제약사의 제네릭 진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노바티스에 인수된 산도스사가 제네릭을 판매 중이며 사노피 아벤티스도 한독약품과 제휴를 통해 복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09: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52,000
    • +2.64%
    • 이더리움
    • 3,10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29%
    • 리플
    • 2,137
    • +1.57%
    • 솔라나
    • 129,600
    • +0.31%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34%
    • 체인링크
    • 13,140
    • -0.15%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