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저축은행 부실 PF에 대해 1차적으로 캠코를 통한 구조조정기금에서 처리하고 2차적으로 은행이 LP로 참여하는 PF 정상화 뱅크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정은보 금정국장은 "정상화 뱅크 운영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축은행 부실채권 처리도 정상화뱅크를 통해 이뤄지지 않겠나"며 "1차적으로 캠코 통해 2차적으로 정상화뱅크 통해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1-05-25 14:24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저축은행 부실 PF에 대해 1차적으로 캠코를 통한 구조조정기금에서 처리하고 2차적으로 은행이 LP로 참여하는 PF 정상화 뱅크에서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정은보 금정국장은 "정상화 뱅크 운영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저축은행 부실채권 처리도 정상화뱅크를 통해 이뤄지지 않겠나"며 "1차적으로 캠코 통해 2차적으로 정상화뱅크 통해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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