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용 ‘장관’ 명의 화환… “농민 사칭하더니 이젠 장관 사칭”

입력 2011-05-25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 명의로 화환을 보내 물의를 일으켰다.

서 후보자는 25일 경기도 과천시 마사회에서 열린 버섯강소농육성방안 심포지엄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이라고 쓰인 화환을 보냈다.

이에 민주당 홍영표 대변인은 긴급현안브리핑을 통해 “물러나야 할 장관 후보가 스스로를 장관에 임명한 것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는 서규용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고 성토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쌀직불금을 받기 위해 농민 사칭 해 온 서 후보자가 이번에는 아예 장관을 사칭해서 화환을 보내다니 황당하기 그지없다”면서 “이러니 서규용 후보자가 5.6 개각 후보자 중에서도 최악의 후보자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며, 심지어 여당의원들에게까지 빈축을 사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0,000
    • +4.6%
    • 이더리움
    • 3,009,000
    • +6.51%
    • 비트코인 캐시
    • 807,500
    • +10.09%
    • 리플
    • 2,066
    • +2.73%
    • 솔라나
    • 124,000
    • +7.55%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70
    • +17.09%
    • 체인링크
    • 12,900
    • +5.91%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