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개사 분할' 공식 부인…플랫폼 사업 강화

입력 2011-05-2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이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하는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플랫폼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2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지주회사 전환 및 SK브로드밴드 합병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해명하면서 조직내 플랫폼 사업을 강화할 뜻을 내비쳤다.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T스토어의 성공적 안착에 힘입어 '플랫폼 사업'이 향후 성장 전략의 핵심의 하나라는 것.

이를 위해 하성민 사장 직속의 오픈 콜레버레이션(OC)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T스토어를 개발자들에게 개방, 공유함으로써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T스토어의 현재 일 매출은 약 2억원 수준으로 이동통신사가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장터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KT보다 1년4개월 늦은 지난 3월 아이폰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폰 경쟁에 뒤처지는 인상속에서 얻는 값진 성과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4월 보통 연말에 SK그룹 차원에서 시행하는 임원 인사를 이례적으로 단행해 플랫폼 사업부문을 재편했다. 엔스크린, TV 포털, IPTV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6,000
    • +4.96%
    • 이더리움
    • 3,091,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1.7%
    • 리플
    • 2,168
    • +9.49%
    • 솔라나
    • 130,200
    • +7.34%
    • 에이다
    • 407
    • +5.44%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42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13.45%
    • 체인링크
    • 13,280
    • +7.01%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