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14년만에 매출 규모 4600억원대로 성장

입력 2011-05-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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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700호점 돌파

생활용품숍 다이소가 14년만에 매츌 규모 4600억원의 거대 유통업체로 성장했다.

다이소는 오는 27일 개점 14주년을 맞아 밝힌 자료에서 지난 1997년 5월 첫 가맹점을 오픈 한 이후 총 1조5910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다이소 자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1호점을 연 1997년보다는 무려 약 1533배의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는 총 12억1826개에 해당한다. 이를 인구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가구당 76.6개꼴로 구입한 것이 되며 대한민국 국민 1인당 25.8개를 구입한 셈이다.

전국에 65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다이소는 올 하반기에 700호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이소는 1년도 채 안돼 매장 100개를 늘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정부 다이소 대표는 “앞으로도 계속 남들보다 더 많이, 더 멀리 뛰면서 유통과정의 거품을 찾아내고, 정직한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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