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기 공식홈페이지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주연한 영화 '퀵'이 7월 21일 개봉한다.
'퀵'의 영화제작사는 26일 포털사이트를 통해 '퀵'의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퀵'은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운대'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다. '퀵'에 출연한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도 해운대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
'퀵'은 '뚝방전설'을 연출한 조범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해운대', '1번가의 기적'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