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바이오는 27일 최근 주가급락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해 9월 미주제강과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 계약금 5000만원을 수령했다"며 "매매잔금 64억5000원 이행 여부에 따라 기간 연장 또는 계약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확정사항에 대해서는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1-05-27 12:46
지아이바이오는 27일 최근 주가급락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해 9월 미주제강과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 계약금 5000만원을 수령했다"며 "매매잔금 64억5000원 이행 여부에 따라 기간 연장 또는 계약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확정사항에 대해서는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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