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정영균, 이목운, 고원도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영균, 이목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고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만 사임하고 부회장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입력 2011-05-27 16:16
희림종합건축사무소는 정영균, 이목운, 고원도 각자대표 체제에서 정영균, 이목운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고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만 사임하고 부회장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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